법학과 경제학, 기술과 제도의 접점에서
고학수 교수는 법학과 경제학을 함께 공부한 법경제학자로, 개인정보 보호와 인공지능 정책,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제도를 연구합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법과경제연구센터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개인정보와 데이터에 관한 규율, 인공지능의 활용과 설명가능성, 시장경쟁에 관한 질문을 학제적으로 다루어 왔습니다.
2014–2022년에 이어 2026년부터 법과경제연구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과 UN 고위급 인공지능 자문기구 위원을 역임했으며, Future of Privacy Forum과 IAPP의 펠로로 국제적인 연구·정책 논의를 이어갑니다.
주요 연구 관심
개인정보와 데이터 거버넌스
개인정보 보호의 제도와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연구합니다. 데이터의 수집과 비식별화, 데이터에 관한 권리와 활용의 조건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이용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인공지능과 법정책
AI의 설명가능성과 투명성, 알고리즘에 의한 의사결정과 고용차별을 다룬 저작을 발표했습니다. 법학과 경제학의 분석을 다른 학문 분야의 전문성과 연결하는 연구입니다.
시장경쟁과 기술의 변화
인공지능의 학습데이터와 경쟁의 관계, 데이터에 관한 규율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합니다. 기술의 가능성과 함께 제도가 만들어 내는 행동의 유인을 살펴보는 법경제학의 관점이 출발점입니다.
주요 경력
- 2026–현재 · 2014–2022
- 서울대학교 법과경제연구센터장
- 2026–현재
- IAPP Emeritus Fellow
- 2025–현재
- Future of Privacy Forum Senior Fellow
- 2023–2024
- UN 고위급 인공지능 자문기구 위원
- 2022.10–2025.10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 2010.9–현재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학력
- 2001
- Columbia University · 경제학 Ph.D.
- 1998
- Columbia University School of Law · J.D.
- 1991
- 서울대학교 · 경제학석사
- 1989
- 서울대학교 · 경제학사
